백사장항 대하축제[2018년 9월 22일~10월 8일]
전국을 들썩이게 하는 태안군의 가을철 대표 먹거리 대하가 가을을 맞아 다시 돌아왔다. 태안군에서는 지난달 말부터 안면읍 백사장 항을 중심으로 자연산 대하가 잡히기 시작 했으며, 백사장항에서는 최근 하루 4~50척 내외의 어선이 대하 잡이에 나서 일일 약 1~3 톤의 대하를 잡아 올리고 있다. 또한 태안군에서는 9월 22일부터 10월 8일까지 17일간 백사장항 일원에서 ‘제19회 안면도 백사장 대하 축제’가 열려 대하의 본고장에서 싱싱한 자연산 대하를 저렴한 가격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단백질과 무기질이 풍부한 대하는 육질이 부드럽고 쫄깃해 가을철 최고의 별미로 손꼽히며 은박지를 깐 석쇠에 소금을 깔고 대하를 올려 구워먹는 소금 구이는 고소하고 담백한 맛과 쫀득한 육질이 일품으로, 매년 대하철마다 전국의 미식가들이 태안을 방문할 만큼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http://korean.visitkorea.or.kr/kor/bz15/where/festival/festival.jsp?cid=635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