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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에서 제2회 태안 수선화 축제를 개막한다. 사진은 이번 축제의 메인으로 국내최대 높이인 7m짜리 수선화 백자 항아리의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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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에서 제2회 태안 수선화 축제를 개막한다. 사진은 희귀 품종 수선화 딕 와일든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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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에서 제2회 태안 수선화 축제를 개막한다. 사진은 캔디프린세스의 모습. |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오는 5일부터 5월 1일까지 태안군 남면 마검포길 200에서 제2회 태안 수선화 축제를 개막한다.
이번 태안 수선화 축제는 태안의 대표적인 꽃축제로 국내최대 높이인 7m짜리 수선화 백자 항아리가 메인으로 설치된다.
특히, 백자의 꽃들은 축제장 내부에 심어진 꽃을 형상화 하고 황금빛 풍성한 깃털을 품은 ‘딕 와일든’과 흰색과 노랑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분홍색으로 피어나는 ‘캔디프린세스’등 국내에서 관람하기 힘든 다양한 수선화 품종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수선화는 300여 품종이 유통되고 있는데 그중에서 200여 품종의 수선화가 태안 수선화축제장에 심어져 있으며 화분심기, 디퓨져, 키즈존 체험 등의 각종 놀거리와 작은 인사동, 세계음식체험관 등의 갖가지 즐길 거리가 곁들어진 오감만족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장 한 편에는 수선화에 얽힌 전설과 꽃에서부터 뿌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선화 전시관도 갖추고 있어 봄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5월 1일까지 진행 될 이번 제2회 태안 수선화축제의 만개예정일은 4월 12일이지만 한번 피면 보름이상 유지되는 수선화의 특성과 태안꽃축제만의 기법으로 식재된 수선화로 개막부터 폐막 때까지 수선화의 진한 향기를 만나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번 수선화 축제는 꽃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빛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일몰 후엔 향기 가득한 밤을 불빛으로 가득 메워 올 봄 최고의 순간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태안 수선화축제에 대한 문의는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041-675-9200,7881)로 하면 된다.
태안=김준환 기자 kjh4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