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박상록 기자 = 충남 태안군은 오는 4월부터 사계절 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꽃 축제는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 9만9174㎡의 별주부마을과 연계해 별주부전 설화를 배경으로 꽃과 노을, 바다가 한데 어우러진 계절별 스토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봄에는 튜울립 꽃 축제를, 여름에는 백합 꽃 축제를, 가을에는 다알리아 꽃 축제를, 겨울에는 빛과 노을 꽃 축제를
개최한다.
군은 이들 꽃 축제가 열리면 태안지역 화훼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상률 꽃 축제 추진위원장은 “태안 꽃 축제는 지역의 새로운 문화콘텐츠 개발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나아가 태안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지역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는데 의의가 있다” 고 말했다.
한편 태안군은 최근 진태구 군수와 꽃 축제 추진위원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한상률 전 국세청장을 태안 꽃 축제 추진위 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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