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 튤립 축제 속으로 | |||
| 22일부터 신온리 일대서 전시회· 체험행사 만끽 | |||
'수줍은 사랑의 고백'이란 주제로 남면 신온리 일대 26만㎥의 부지에서 펼쳐질 튤립 꽃 축제는 오는 22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열린다. 이번 축제는 빨강, 노랑 등 알록달록 튤립이 축제장을 가득 메우고 유채, 피튜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들을 만나볼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화려한 꽃들 외에도 자연사박물관, 민속박물전시관, 태안홍보관, 백합전시관, 네덜란드홍보관, 캐릭터홍보관 등 여러 부대시설들과 다양한 이벤트 및 체험 프로그램들도 마련되면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축제는 단순히 꽃만 보는 축제가 아니라,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는 물론 다양한 스토리와 테마를 부여하며 계절마다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백합, 가을에는 다알리아, 겨울에는 빛이란 주제로 화종과 스토리를 달리해 축제를 개최한다. 또한,축제기간에는 프로포즈이벤트, 사진공모전, 스토리텔링공모전,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화분만들기, 요술풍선만들기, 페이스페인팅, 퓨전국악공연, 꽃밭의 작은음악회, 튤립가족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 행사 및 공연도 마련된다. 태안=정명영 기자 jmy016@daejonilbo.com <저작권자ⓒ대전일보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