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4일 충남
태안군 남면 튤립 꽃 축제장을 찾은 단체 관광객들이 꽃길을 걸으며 봄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꽃재배농가들이 손수 마련한 이 축제는'수줍은 사랑의
고백'을 주제로 다음달 8일까지 17일간 이어진다.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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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꽃 축제장은 향기와 인파가 뒤섞여 '화려한 봄'을 연출했다. 개막
사흘째인 24일 관람객이 어느새 2만명을 돌파했다. 사전에 팔린 입장권도 10만장을 훌쩍 넘겼다. 농민들은 부족한 부대시설을 어찌 확충할 지
고민스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