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태안 꽃 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가 지난 달 22일부터 8일까지 17일간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에서 개최한 튤립꽃축제가 성황리에 마쳤다.
꽃축제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폐막일인 지난 8일까지 총 27만명에 달해 당초 목표 수치인 10만명 보다 무려 17만명이 증가했다.
특히 고유가로 시작된 경제불황과 민간에서 추진하는 축제임에도 관람객 몰이에 성공해 튤립축제 입장수익만 20억여원을 넘었고 관람객들의 총 지출액 280억원 정도로 추산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많이 다녀가면서 꽃축제장과 몽산포, 청포대, 꽃지 등 해수욕장과 자연휴양림, 천리포수목원 등 유명 관광지의 관광객도 동반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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