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17일 간 일정 마치고 성황리 마감
총 27만 명 유입, 예상보다
270% ‘껑충’
주민주도 행사 성공가능성 가장 큰 소득
주차장 협소, 진행 미숙 등이 남은 과제
2012
태안사계절꽃축제의 첫 번째 행사였던 태안튤립꽃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달 22일 개막한 태안튤립꽃축제는 8일 오후
어버이날 이벤트를 끝으로 17일 간의 일정을 마무리 했다. 이번 튤립꽃축제는 예상을
뛰어 넘는 ‘대박’이었다. 시작 전부터 예상을 훌쩍 뛰어 넘는 예매율로 기대를 모으더니, 개장과 함께 엄청난 인파가 몰리며 장사진을 이뤘다.
당초 예상했던 10만 명을 270% 초과한 27만 명이 행사장을 찾았다. 이는 사계절 전체 예상 인원 40만 명 중 이미 절반 이상 달성한
수치. 6월부터 다시 시작되는 백합꽃축제, 달리아꽃축제, 빛과노을꽃축제 등 남은 일정도 순항할 것으로 기대케 만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