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튤립꽃축제가 4월 25일 개막, 30일까지 누적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하는 등 대성황을 이루고 있다. 5월 12일까지 열리는 축제는 작년대비 150%의 관람객 증가를 보여 작년 튤립축제 관람객수 20만명보다 많은 30만명의 목표달성이 무난해 보인다. 정문 매표소를 통과하면 정면에는 만남의 호수와 거북이 동산이, 왼편으로는 사랑의 동산, 민속박물관 등이 있으며, 오른편으로는 화훼판매장이 자리하고 있다. 특히 화훼판매장에는 ‘사막의 장미’라는 독특한 꽃이 있는데, 이 꽃은 아데니움으로 불려지며 온실에서 키가 1~2m까지 자라고 꽃잎은 트럼펫 모양의 통꽃으로 매우 화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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