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지역화훼재배농민들이 ‘희생, 그것은 사랑’을 주제로 지난달 22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서 백합꽃 축제를 열고 있다.
현재 5만여명의 관광객이 백합꽃축제장을 찾았으며 피서철과 맞물리면서 이번 주말까지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백합꽃과 청정바다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봄 ‘수줍은 사랑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튤립꽃 축제에는 1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태안꽃축제는 유류피해사고로 침체됐던 태안지역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추진위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가을에는 ‘사랑 행복한 우리’를 주제로 다알리아를 비롯한 100만송이 가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