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색 옷 입은 다알리아, 가을문을 열다 |
| |
14일 태안 다알리아 꽃 축제 개막
'태안 오색 다알리아 꽃축제'가 오는 14일부터 내달 20일까지 37일간 남면 신온리 일원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다알리아꽃축제의 모습.
태안 오색 다알리아 꽃 축제가 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37일간 꽃과 바다의 고장 태안군 남면 신온리 원 약 26만㎡의 용지에서 열린다.
동안의 영원한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천일홍’, 믿음직한 사랑을 뜻하는 ‘과꽃’ 등이다.
또 메리골드, 리아트리스 등 총 다섯 종류의 꽃을 피워 이번 축제를
오색 꽃의 대향연으로 펼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태안꽃축제 직원들이 직접 공모전을 통해 선정한 ‘닥터피쉬 체험’ 등 직접 꾸민 체험행사를 갖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닥터피쉬 체험은 보통 찜질방이나 실내에서 이뤄 지는 행사이지만 이번 축제에선 야외 풀장을 마련해 각질제거에 좋은 닥터 피쉬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공모전에서 선정된 ‘앵무새 체험’을 기존의
동물체험과 같이 운영할 계획이어서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축제 관계자는 “이번 오색 다알리아 꽃축제는 화사한 가을꽃의 향연을 제대로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특히 올해는 축제기간에 추석을 끼고 있어 고향을 방문한 가족과 친지들이 꽃을 감상하며 오붓한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