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뉴스1) 김종익 기자 = 충남 태안군은 '꽃과 바다 그리고 그리움이 있는 튤립과 백합꽃의 향연' 꽃 축제 준비가 한창이라고 6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꽃 축제는 오는 4월 25일부터 5월 25일까지 31일 간 남면 신온리서 개최한다.
이번 꽃 축제는 지난해까지 따로따로 열렸던 튤립과 백합 꽃 축제를 함께 개최해 봄꽃과 여름꽃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특히 회색빛 겨울 색을 벗어나 눈을 즐겁게 만들 빨강 노랑 알록달록 튤립과 환상적인 자태를 뽐내는 형형색색의 백합꽃들이 함께 어우러진 최초의 꽃 축제다.
이밖에 각종 전시와 체험행사,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할 계획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추진위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공식 홈페이지(www.ffestival.co.kr) 및 각종 매체를 통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입장권은 다음달 12일까지 예매한다. 일반성인은 9000원으로 예상되지만, 개최 전 미리 예매할 경우 7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꽃 축제 관계자는 "올해는 내국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