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스1) 김종익 기자 = 태안 튤립 꽃 축제가 일찍 찾아온 봄 때문에 전년보다 일주일 앞당겨 개최된다.
올해 튤립 꽃 축제는 지난해의 4월 25일보다 1주일 빠른 오는 19일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원에서 개최된다.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고온현상으로 벚꽃 개화시기가 지난해보다 2주 정도 빨라 축제시기를 앞당겼다”고 밝혔다.
지난해 튤립과 백합꽃 축제를 4월과 6월로 나눠 개최하던 것을 이번에 함께 묶어 개최한다.
튤립과 백합, 리빙데이지, 로벨리아, 유채꽃 밭 등이 함께 선보여 화려한 봄의 즐거운 추억을 관람객에게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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