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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태안 튤립 꽃축제 그리고 백합'이라는 제목의 이번 축제는 올봄 고온현상이 이어지면서 현재 튤립꽃은 모두 지고 그 자리에 백합꽃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꽃축제 추진위의 한 관계자는 "올해는 고온현상으로 튤립이 일찍 피었다 지고 현재는 백합꽃이 예쁘게 피고 있어 축제를 연장하게 됐다"며 "백합꽃뿐 아니라 아이들이 좋아하는 놀이기구 등 체험장이 다채롭게 마련돼 있으니 가족과 함께 많이 찾아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추진위는 지난 14일 백합꽃의 육성과 적극적인 홍보를 위해 '분화용 나팔나리와 분화용 아시아틱 백합 신품종 평가회'를 개최했다.
태안반도백합수출영농조합법인(대표 강항식)이 주관한 평가회에는 한국농수산대학에서 육성한 나팔나리 3품종과 분화용 아시아틱 백합 20품종 및 전북농업기술원에서 육성한 분화용 아시아틱 백합 5품종을 선보였다.
꽃축제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꽃축제 추진위원회(☎ 041-675-7881, 9200)로 문의하면 된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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