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짝반짝' 태안의 밤이 빛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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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빛축제 내달 11일 개막 신온리 꽃축제장서 빛의 향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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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려한 빛의 향연, '2014태안빛축제'가 다음달 11일부터 연말까지 태안군 남면 신온리 태안 꽃 축제장에서 열린다. 사진은 지난해 빛 축제장 모습. 태안군 제공 | ||
태안 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이하 추진위)에 따르면 다음달 11일 열리는 ‘제2회 태안빛축제’는 매일 일몰 후부터 밤 11시까지 어두운 밤하늘을 수놓을 방침이다.
특히 추진위는 축제장 인근 숲 속에 자연 캠핑장을 마련, 운영하는 등 밤늦도록 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더욱 즐거운 시간을 갖도록 할 계획이다.
올해 처음으로 운영하는 자연 캠핑장은 숲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등 연인이나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축제장 인근에는 갯벌체험도 즐길 수 있는 등 관광객들은 낮에는 바닷가에서 갯벌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황홀한 빛의 향연을 만날 수 있어 아름답고 멋진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가족과 연인들의 올여름 휴가는 낭만과 추억, 그리고 사랑이 충만한태안 꽃 축제장에서 함께 하시길 바란다”며 “추진위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편히 쉬면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