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조명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빛을 발산하는 ‘태안 빛축제’가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 ‘네이처월드’에서 7월 11일부터 시작된다.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율)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연말까지 6개월간 이어진다. 축제는 해가 진 뒤 시작돼 밤 11시까지 이어지며, 200만구의 발광다이오드(LED) 전구를 이용해 26만㎡의 축제장을 화려하게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장 인근 숲속에는 자연 캠프장이 마련돼 밤늦게까지 빛축제를 즐기는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추억을 선사하게 된다.
장인철 (taean2@daum.net)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