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태안튤립축제가 오는 17일 개막돼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사진: 축제추진위원회 제공)
2015 태안튤립축제가 오는 17일 개막돼 내달 10일까지 진행된다. 11일 태안군꽃축제추진위원회(추진위)에 따르면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에서 펼쳐지게 될 이번 축제는 300품종 120만 송이 튤립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네덜란드의 선진 기법을 도입, 튤립의 개화 기간을 10일 이상 연장해 보다 많은 관람객들이 현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튤립 외에도 펜지와 디기탈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꽃들을 즐길 수 있어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최적의 봄나들이 코스로 각광받을 전망이다.
특히 밤에는 빛 축제가 진행되며 24일에는 ‘행복 나눔 한마당’ 공연도 펼쳐진다. 입장권은 개인 일반 9000원, 단체 7000원, 청소년 단체 6000원 등이다. 튤립축제가 끝나도 빛 축제는 연중무휴로 진행되며, 캠핑장도 운영될 것으로 전해졌다.
추진위 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이 소중하고 즐거운 추억을 담아갈 수 있도록 준비에 총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추진위(041-675-920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