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태안튤립축제가 인기를 끌고 있다.
27일 태안 꽃축제 위원회에 따르면 지난 17일 문을 연 튤립축제장이 개장 10일째인 지난 26일 입장객 15만명을 돌파했다.
튤립축제장에서는 지난 24일 열린 ‘행복 나눔 한마당’ 행사를 비롯해 각종 화훼 전시회와 체험행사 등이 마련돼 입장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으며 26만㎡의 대지에 심어진 국내 최다인 300품종 120만본에 이르는 튤립이 활짝 피어 있다.
태안 튤립축제장은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은 물론 중국인 등 외국인 관광객들도 즐겨 찾고 있다.
태안군은 가정의 달인 다음달 초에 튤립축제장을 찾는 인파가 절정에 달할 것으로 보고 교통 및 안전대책 마련 등 관광객들의 불편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튤립축제는 다음달 10일까지 계속되며, 자세한 사항은 축제 홈페이지(www.ffestival.co.kr) 또는 위원회 홍보팀(041-675-7881, 9200)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