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튤립축제 내년도 개장 준비에 만전
내년 4월 16일 네이처월드서 개막
300품종 150만구 튤립 식재 돌입
‘화가들의 정원’ 주제로 조형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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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2015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태안군 제공 |
세계튤립대표자회의에서 ‘2015 세계 5대 튤립
축제’로 선정된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개장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태안 꽃축제 위원회(위원장 한상율)는 ‘2016 태안 튤립축제’가 내년 4월 16일부터 5월 8일까지 남면
네이처월드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화가들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내년 튤립축제에서는 카루셀, 키코마치, 플라멩코, 퓨리시마 등 총 300품종 150만구의 튤립과 더불어 세계적으로 희귀한 튤립 품종 등 다채롭고 화려한 튤립의 모습을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축제 위원회 측은 최근 내년 축제준비를 위해 튤립 식재에 들어갔으며
모나리자와 마릴린 먼로를 형상화한 조형물 등 주제에 맞는 다양한 볼거리를 준비하고 있다.
위원회 측은 “세계 5대 튤립축제로 선정돼 그 우수성을 인정받은 태안 튤립축제가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개장을 준비하고 있다”며 “세계적인 튤립축제의 아름다움을 많은 분들이 감상하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