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8일 태안꽃축제 회의장에서 인천광역시아파트연합회와 교류협정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인아연 신길웅 회장은 “인천시민들은 저렴하게 여가를 즐길수 있고 태안군민들은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여 삼성기름유출 사고의 아픔을 이겨내는데 자그마한 계기가 되리라 믿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향후 다양한 교류를 확대해 도·농간의 상생모델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평희 꽃축제 추진위 홍보이사는 “인천시민 할인 혜택과 교류협력을 통해 태안 꽃 축제가 더욱 성황리에 진행되어 지역경제가 더욱 활성화 될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는 교류 협정을 통해 양 기관의 주기적·정례적 상호초청 및 교류협력이 이뤄졌으며 연합회원 측에 축제 할인혜택 및 축제 측에 인적 네트워크 제공이 협의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날 행사를 통해 양 기관은 교류협력의 취지에 입각한 관광 및 인적 네트워크 활성화를 위해 협력,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을 강조했다. [신아일보] 태안/이영채 기자 esc1330@nate.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