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우 기자 yesya0899@gmail.com
[굿모닝충청 최동우 기자]
태안군은 6일 남면 신온리에 위치한 네이처월드에서 오는 4월 1일부터 15일까지 ‘제1회 태안 수선화 축제’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태안군에서 처음 시도되는 수선화축제는 태안 꽃축제 위원회가 튤립보다 개화가 한 달 가량 이른 수선화를 봄맞이에 제격이라 보고 1년 전부터 준비해왔다. ‘봄의 전령사’로 알려진 수선화 축제는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 일대 11만 5702㎡(약 3만 5천평) 면적에서 100품종의 대단위 식재 등 국내 최대면적 및 최다 식재수량을 자랑한다. 특히, ‘수선화로 그린 수선화’ 그림, 리본동산 등이 색다른 관람 포인트를 제공하고 튤립과 무스카리 등이 또다른 색감을 더해 축제장을 갖가지 향과 색으로 물들이는 등 수선화 축제가 가족과 연인들의 봄나들이 장소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태안의 아름다운 봄의 풍경을 만끽하실 수 있도록 이번 수선화 축제를 차질 없이 준비할 것”이라며 “연중 무휴로 진행되는 빛 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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