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제지기 순이입니다.
오늘은 수선화축제장을 한바퀴 돌아봤어요.
#미세먼지 가 가득하니, 마스크는 필수입니다. 그래도 오늘 개구리가 깨어난다는 경칩이니 순이와 함께 아침 산책 하시죠!
#히아신스 는 이렇게 쪼꼬미로 피어나서 나중엔 엄청 진한 향기와 위엄돋는 기세로 자라난답니다. 이제 시장인 겹히아신스, 아직 향기는 나지않더라구요. 조금 더 나와야 하려나봅니다.
#수선화 중엔 일찍 눈망울을 터트린 녀석들도 있습니다.
기온이 빠르게 올라가기도했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래도 꽃축제를 하는 입장에서는 빨리 피어나도 걱정, 늦게 피어나도 걱정입니다.
요녀석은 아주 말갛게 피었네요. 이쁘쥬?
이곳 #태안 은 봄이 오는 중인가봅니다.
화단에서 봄꽃들이 "노랑!" 하고 외치는 것 같지 않나요?ㅎㅎ
미세먼지까지 가릴 순 없지만 상큼한 노랑빛에 설레는 마음을 보니 개구리가 깨어나도 괜찮을 것 같아요.
작년 경칩일엔 갑자기 한파가 휘몰아쳤는데, 올해는 그래도 따듯한 경칩이네요.^^
이제 딱 한달남은 #태안수선화축제
4월 5일부터 시작될 수선화의 향연을 기대해주세요!~
#봄맞이 장소로 제격이에요! 틈틈히 꽃피어나는 소식들 전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