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축제지기입니다.
주말을 앞두고 있는데 갑자기 폭설......
이곳 축제장에도 어제부터 내린 눈으로 뒤덮였습니다
폭설로 인해 피해 보는 분들이 없으셨으면 좋겠어요ㅠㅠ
그럼 오늘은 어제와는 다르게 봄꽃정원을 위해
월동이 가능한 품종을 겨울이 오기 전 식재를 마무리하고 겨울을 나고 있는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는 품종 외에 추가되는 품종들은 봄꽃정원이 가까워오면 소개해 드릴까 해요
그럼 겨울을 보내고 있는 아이들을 볼까요?
첫번째, 무스카리!
키가 작고 동글동글한 느낌이 나는 귀여운 꽃이죠
구근 식물로 월동이 가능하고 모아 심으면 더더더 이쁜 무스카리~
두번째, 히야신스!
타원형의 꽃을 피우는 히아신스!
꽃도 이쁘지만 향도 강렬해서 매년 이게 무슨 꽃인지 물어보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히아신스도 튤립과 마찬가지로 구근이라 월동도 가능해서 집 앞 마당에 심으셔도 좋답니다!
세번째, 알리움!
일자로 곧게 뻗은 줄기 위에 보라색을 띠는 꽃이 딱!
원형에 가까운 꽃 모양으로 군락을 이루면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네번째, 수선화!
봄 하면 수선화고 수선화하면 봄이죠!
튤립도 인기가 어마어마하지만 수선화도 못지않죠
노란색, 흰색, 주황색 등 다양한 품종으로 식재되어있답니다
다섯번째, 유채!
제주도에선 이미 유채가 피기 시작했다고 들었는데, 봄 하면 떠오르는 대표주자 중 하나죠
마지막, 루피너스!
여러 꽃대가 올라오면서 봄부터 여름까지 피고 지는 개화기가 긴 식물입니다.
보라색, 핑크색 등 여러 가지 색으로 화려함은 덤!
오늘 소개해 드린 여섯 가지 초화류는 봄꽃정원에서 만나보실 수 있으니,
25년도 봄엔 봄꽃정원으로 놀러 오세요!
동일 장소에서 운영되는 태안빛축제는 정상 운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