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이라는게 일년에 채 한 달도 못 사는? 식물입니다.
그 짧은 기간에 아름다움을 발산하고자 저희 직원들은 일년이라는 시간에 공을 들입니다.
방문하신 관람객들의 열의 아홉의 민원이 입장료가 너무 비싸다는 얘기가 나옵니다.
우리가 흔히 먹는 설렁탕이 10,000원을 호가하지만 9,000원이라는 튤립축제의 입장료에 대해서는 말이 많습니다.
밥 한끼야 굶어도 그만이고 설렁탕은 언제든 먹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튤립이라는 식물과 이에 대한 축제는
일 년에 단 한번 뿐입니다. 입장료가 비싸다고 생각하기 전에, 9,000원이라는 입장료가 적정한가의 의문에 대해...
농업에 종사하는 화훼인들의 땀이 베여있는 노고에 대한 생각을 한 번쯤은 생각해 보고 시선을 달리 하셨음을 바라며
오늘 이 글을 올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