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안녕하세요.
축제지기 인사 드립니다.
꽃의 귀족, 꽃의 황제라 불릴만큼 모양이 크고 화려해
보는이의 감탄을 자아낼 뿐만 아니라 뇌리를 스칠만큼
진한 향기가 상당히 매력적입니다.
이러한 백합축제가 곧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