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 빛축제를 상징하는 대표적 조형물들이 있습니다.
첫번째로는 고니 한쌍입니다. 물에 비친 고니의 모습이 참 예쁘죠~~
매년 다른 색의 옷으로 다시 태어난다 하니 꼭 봐야하는 장소이죠!
두번째는 트로이 목마인데요! 많은 분들이 반지 안에 트로이를 가두고 사진을 찍으시죠~~
실제로 앞에 가면 웅장한 모습에 놀라실거에요!
세번째는 메인동산의 전망대 풍경입니다. 전망대에 올라사면 마치 단청같은 예쁜 꽃모양 LED 풍경을 볼 수 있는데요
무려 폭만 100m나 된다고 해요 ! 전망대 올라가는건 필수!
네번째로는 수선화 백자입니다. 매년 4월 수선화 축제가 열리는 바로 이곳 네이처월드의 상징물이죠
앞에서 사진 찍으면 백자가 더 커보일거에요
다섯번째로는 숲속가는 길이 있어요! 숲속에 들어가는 터널인데요! 알록달록 터널을 지나면
LED 플라워와 야자가 가득한 공간이 나와요!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번에 남은 5가지 포토존에 대해 알려드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