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말

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사계절이 행복한 꿈의나라 네이처월드입니다.

인사말

  • 축제소개
  • 인사말

태안 꽃축제 여섯번째 개막에 즈음하여

인사말

“꽃이 없으면 내가 없을 것 같고, 꽃이 수명을 다하면 마치 제 수명도 다한 느낌이 듭니다.
꽃으로 시작했고, 꽃으로 마무리 될 인생입니다. 한평생을 바칠 각오가 되어있으니 꽃은 저 강항식에게 생명이자 희망이고 꿈입니다.”

“꽃과 관광의 결합” 태안반도와 꽃의 만남은 어쩌면 정해진 운명 그 이상일 것입니다.
해를 거듭할수록 땅의 소리는 더 잘 들리고 매 해 심는 꽃들도 아름다움을 더해갑니다.
시간이 지나 깊은 맛이 나는 장처럼, 꽃도 잘 익었습니다..

저는 땅에 바로 씨앗을 부려서 스스로 피어난 꽃을 보여줘야 진정한 꽃축제라고 생각합니다.
‘해당 지역에 맞는 꽃을 아름답게 피워내는 축제가 진짜 꽃축제’라는게 저의 정론입니다. 수선화는 물과 해무를 먹고 자라나기에 가장 적합한 품종입니다. 2018년, 튤립축제를 더 큰 무대로 보내고 삼만 오천평 대지에서 처음으로 수선화 축제를 열었습니다. 축제로선 생소한 꽃이지만 나르시스의 자신감을 가지고 열었던 제1회태안수선화축제에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셨습니다. 자신 있게 말씀드립니다. 네이처월드의 태안수선화축제는 국내 최초로 필드에서 펼쳐지는 최다품종 수선화의 향연입니다. 국내 어디서도 만나볼 수 없었던, 아니 전 세계적으로도 다양치 않은 수선화의 품종들을 한 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곳으로서 힐링의 장소로서 매년 발전하겠습니다.

매년 봄이면 한가득 피어있는 꽃들을 기꺼이 즐겨주시는 관람객분들과 일일이 손잡고 어떻게, 어디서 오셨는지 여쭙고 싶은 마음을 누릅니다. 바쁘고 감성이 메말라 삭막한 시대라지만 아름답고 탁트인 자연을 갈망하는 인간의 본성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저는 압니다. 우리 축제에 ‘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많이 오기 바랍니다. 꽃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들이 와서 그 가치를 알고 그만큼의 기쁨을 얻어가시기를 소망합니다. 꽃 한 송이, 한 송이를 허투루 보지 않고 감탄하며 감상하시는 관람객 분들은 저와 임직원들이 매 해 지치지 않고 새로운 축제를 여는 원동력입니다.

봄 이외의 시간동안 축제장을 열기 위하여 농사꾼들의 투박한 아이디어와 소박한 솜씨로 시작한 태안빛축제가 지금은 연중무휴로 365일 내내 열리고 있습니다. 입소문에 입소문을 더해서 추운겨울에도 꾸준히 찾아주시는 관람객 분들과 2회 이상 다회 관람을 해주시는 매니아 분들에게 일일이 고개숙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름다운 빛축제를 보면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낭만에 젖고, 즐겁게 사진을 찍으며 매 시즌마다 새롭게 변화하는 빛축제에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2018. 11. 제2회 수선화축제를 기다리며
대표이사 강 항 식

플라워파크몰
아다람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