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코키아라는 고급스러운 이름도 좋지만
저는, 댑싸리라는 이름이 더 정겨워요!
이녀석이 외할머니댁에 있는 부지깽이, 싸리빗자루를 만드는 녀석이에요.
이렇게 부들부들한 율마같은 녀석이
가을이 지나고 씨앗을 뿌리고 나면 뻣뻣해진다는 것이 신기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