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안녕하세요.
축제지기 인사 드립니다.
튤립축제가 끝난지도 일주일가량 지났네요.
인파로 북적이던 축제장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조용하네요.
쉴 틈이 어딨겠습니까, 바로 또 백합꽃축제를 준비해야죠ㅠㅠ
봄이라지만 뙤약볕에서 일하는 저희 직원들은 하루하루가 여름이에요.
사진에서도 느껴지겠지만 구름 한 점 있는 청명한 하늘을 벗? 삼아
일하시는 우리 직원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