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이름을 정하지 못한 이 전시관,
우산의 꿈? 우산 터널?
우산으로 만들어낸 곳이라는 느낌적 느낌을 주는 이름을 붙여주고싶은데, 고민이 깊어지고있습니다..ㅎㅎㅎ
유스토마전시관의 변신과정, 살짝만 순이가 맛보여드릴게요!ㅋㅋ
ㅎㅎ 과정샷만 봐도 대작의 향기가 나지 않나요?
하나의 전시관을 꾸미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답니다.
태안의 밤을 위해, 태안의 낮은 이토록 분주했나봅니다.ㅎㅎㅎㅎ
이렇게나 멋진 길을 조성했는데,
이름을 거하게 지어주어야하는데... 걱정이에요 ㅠㅠㅠㅠ
포토존이 가득가득한 이곳, 이제 여름 전시관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는 빛축제관으로 변신한 모습도 너무 멋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