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축제장에서 가장 관리하기 까탈스러운 그곳은 바로!
#소원터널입니다.
많은 분들이 사진도 찍고, 좋아해주시는 구간인 만큼 관리할 것도 많은곳 !
긴 터널을 따라 소원을 메달 수 있는 곳이라서, '소원터널'이라고 부르고있는데요.
약 1년을 주기로 소원터널의 소원들을 회수하고 빛 보수도 진행한답니다.
이 기나긴 소원터널을 지나면,
숨겨진 섬이 나타난답니다!
의외로 많은분들이 이 숨겨진 야자수 존을 잘 모르고 지나가세요.
짠! 꽤나 넓은 외딴섬이 나와요. 사슴도 뛰놀고있고,
반대편엔 선인장도 자란답니다.ㅎㅎㅎ
아주 많은 분들의 소원을 담았던 소원터널.
#태안빛축제의 핫플레이스 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