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안녕하세요. 순이입니다. 오늘은 빛축제의 마스코트인 "이녀석"에 대한 이야기를 해 볼까해요. 축제장 입구에서도,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풍경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는 이 녀석. 폐타이어를 일일이 쌓아 만든 이녀석.
주변 나무를 훌쩍 넘어다 보는 이녀석은 바로 "트로이목마"입니다. 빛축제의 마스코트이기도하지요. 트로이목마라는 말을 듣고보니 고삐도 보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