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안녕하세요. 축제지기 순이입니다. 날씨가 점점 추워지면서 밤이 길어지고있지요. 요즘 빛축제장은, 서로 손 꼭 잡고 걸어다니는 분들로 훈훈하답니다. 수 많은 '당신'이 지나가는 '빛의 길' 저 순이와 함께 걸어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