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빛축제 & 태안꽃박람회
하루종일 꽃밭에서 신나게 뛰어다니더니 중요한 순간에 잠든 우리 아들.. 내 가장 소중한 사람^^
나와 20년을 함께 한 사람.. 내겐 정말 소중한 사람이지요..^^
꽃보다 자매라고들 하지요..^^ 항상 날 웃게 만드는 우리 언니랍니다.이쁜 꽃밭에서 기습뽀뽀를 하는 사랑하는 우리 아들입니다.
꽃이 좋아 떠난 길인데 이렇게 함께 하는 사람들이 있어 더욱 더 행복했던 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