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잘 지내셨죵???~~ ㅎㅎ
저는 여러분을 위해 향기로운 백합꽃들을 돌보느라 너무 바쁘게 지내고 있어용~~~
올해는 이상하게도 기상조건이 너무 안좋네용~~~
봄에는 너무 추워서 튜니가 엄청 고생했다고 하던뎅....
지금은 너무 가물어서.... 백합들이 마니 힘들어하네용~~~~
백합뿐만아니라... 우리 농부님들도 많이 힘들어 하세용~~~
그래도 우리 씩씩한 백합들은 잘자라고 있고.. 일부 성급한 아이들은 벌써 얼굴을 내밀었네용~~~
그래서 오늘 처음으로 애기들을 공개 합니당~~~ 짜잔@@!!
어때용?? 이쁘죵??? 이 아이들은 좀 성급해서......
계속 아이들 관리하면서 여러분들을 기다릴꼐용~~~
우리 6월 20일에 뵈용~~~
너무 설레요.....
그럼 우리 다시 만나는 날까지~~~~ 건강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