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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충청매일]19.04.02 지금 태안은 꽃세상

  • 관리자
  • 2019-04-02 21: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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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태안은 꽃세상
  •  한기섭 기자
  •  승인 2019.04.02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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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선화축제 5일 개막…볼거리·놀거리 풍부
7m 대형 수선화 백자 항아리 관람객 ‘유혹’
태안 수선화 축제가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열린다. 사진은 수선화 캔디프린세스(왼쪽)와 딕 와일든.

 


봄이 꽃물결을 타고 아랫 지방부터 올라와 전국의 꽃향기가 상춘객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대한민국 구석구석에 등록돼 있는 봄꽃축제만 전국적으로 40여곳이 넘는다.[충청매일 한기섭 기자]

원예 도시인 태안은 온난한 서해안기후를 강점삼아 최상급의 화훼작물을 생산하는 곳으로 태안의 토질은 황토인데 황토는 농작물뿐만 아니라 꽃도 비옥하게 해준다.

다른 곳에서 보다 유독 태안의 꽃이 탐스럽고 아름다운 이유다. 이런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태안에서 오는 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당신의 봄, 태안 수선화축제’가 열린다.

태안 수선화 축제는 태안의 대표적인 꽃축제로서 국내최대 높이인 7m 짜리 수선화 백자 항아리가 메인으로 설치된다.

백자의 꽃들은 축제장 내부에 심어진 꽃을 형상화 하고 있다.

황금빛 풍성한 깃털을 품은 ‘딕 와일든’과 흰색과 노랑이라는 고정관념을 뛰어넘어 분홍색으로 피어나는 수선화 ‘캔디프린세스’ 등 국내에서 관람하기 힘든 다양한 수선화 품종을 선보인다. 전 세계적으로 수선화는 300여품종이 유통되고 있으며 그 중 200여품종의 수선화가 태안 수선화축제장에 식재돼 있다.

이번 수선화 축제는 화분심기, 디퓨져, 키즈존 체험 등의 각종 놀거리와 작은 인사동, 세계음식체험관 등의 갖가지 즐길 거리가 곁들어진 오감만족 축제로 진행된다.

축제장 한 편에는 수선화에 얽힌 전설과 꽃에서부터 뿌리까지 한눈에 볼 수 있는 수선화 전시관도 갖추고 있어 봄꽃에 대한 지적 호기심을 채울 수 있다.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될 이번 제2회 태안 수선화축제의 만개 예정일은 오는 12일이지만 한번 피면 보름이상 유지되는 수선화의 특성과 태안꽃축제만의 기법으로 식재된 수선화로 개막부터 폐막 때까지 수선화의 진한 향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봄철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이번 수선화 축제는 꽃만 즐기는 것이 아니라 연중무휴로 진행되는 빛 축제를 함께 즐길 수 있어 일몰 후엔 향기 가득한 밤을 불빛으로 가득 메워 올 봄 최고의 순간을 선사한다.

태안 수선화축제에 대한 문의는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041-675-9200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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