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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태안에서 튜울립 구경하고 추억도 낚고

  • ffestival
  • 2012-03-27 12:5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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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 한달앞… 독살체험 등 연계 관광상품 주목

 

[충청일보]따뜻한 봄을 알리는 '2012 태안 튜울립 꽃 축제'를 한달여 앞두고 태안반도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이 관광객들의 이목을 이끌고 있다.

그 가운데 하나가 480km의 해안선을 보유한 태안반도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바다 체험이다.

태안은 타 도시의 축제나 행사장과는 달리 어느 지역이든 인근에 바다를 끼고 있어 바다에서의 신기하고 특색있는 체험이 가능하다.

특히 박람회가 열리는 남면 신온리에는 마검포, 곰섬, 청포대 해수욕장과 드르니항, 마검포항, 몽산포항이 지척에 있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꽃 세상 뿐 아니라 색다른 해양체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있다.

꽃 축제가 열리는 4월과 5월 태안반도서 즐길 수 있는 해양체험은 크게 해루질·독살체험으로 대표되는 해변체험과 바다 낚시 등 해상체험으로 나눌 수 있다.

'해루질'은 밤에 랜턴 등을 이용해 바닷물이 빠졌을 때 얕은 물에 남아 활동하는 야행성 해산물을 잡는 것을 이르는 말이며 인근 곰섬이나 청포대 등에서 가능하다. 아울러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물고기를 잡는 어업방식인 독살은 돌담을 V자로 쌓아 썰물 때 물고기가 빠져나가지 못하게 하는 전통 어로방식이다.

독살체험은 조수간만의 차가 큰 사리 때 가능하며 그물 등 체험도구를 이용, 바닥을 드러낸 갯벌에서 멸치, 광어, 우럭 등 온갖 물고기를 직접 잡아볼 수 있으며 청포대해수욕장 인근의 별주부마을에서 체험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태안은 서울 등 수도권에서 그리 멀지 않은 데다 어획량이 많고 어종이 다양해 바다낚시 일번지로 통한다.

군 관계자는 "꽃샘추위가 수그러들고 따뜻한 봄이 찾아온 만큼 다음달 22일부터 열리는 태안 튜울립 꽃 축제를 온 가족과 함께 찾아 다양한 꽃 구경과 바다체험을 경험하는 것은 특별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안=장영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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