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안사계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는 앞으로 사계절 꽃축제 홍보에 앞장서게 될 3종 캐릭터를 발표했다. 꽃축제 추진위 제공

태안사계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는 앞으로 사계절 꽃축제 홍보에 앞장서게 될 3종 캐릭터를 발표했다.

축제의 대표 꽃을 형상화한 3종 캐릭터는 튤립의 '튜니', 백합의 '리', 달리아의 '달'로 각각 봄, 여름, 가을에 피는 계절별 대표 화종이다.

튤립을 형상화한 '튜니'는 셋 중 대표 캐릭터로 엄마 같은 존재이며 '리'는 애교쟁이, '달'은 사고뭉치로 재미있게 캐릭터화했다고 추진위는 설명했다.

이들은 이미 홈페이지, SNS, 인쇄물, 홍보물 등에 등장해 축제 홍보의 일임을 담당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축제장 뿐 아니라 각종 홍보 현장에 나타나 어린이들과 대중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축제를 기념하는 각종 기념품 및 상품에 등장해 그 가치를 더할 예정이며 나아가서는 홍보 UCC, 에니메이션, 홍보영상 등에서도 활약할 예정이어서 기대가 한층 더 높다.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에서는 추후, 컵, 티셔츠, 각종 학용품, 인형 등을 비롯한 각종 캐릭터 상품을 출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추진위 관계자는 “태안 사계절 꽃축제 캐릭터를 이용해 다양한 사업을 펼칠 계획”이라며 “지금은 홈페이지나 각종 인쇄물에 나오는 정도에 그쳤지만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 제품들을 출시할 계획을 세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태안사계절꽃축제는 봄(4.22~5.8)에는 '튤립', 여름(6.20~7.1)에는 '백합', 가을(9.1~10.31)에는 '달리아' 등의 꽃 축제가 열리며 겨울(12.20~1.31)에는 '빛과노을' 꽃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태안=박기명 기자 kmpark3100@cctoda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