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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튤립, 꽃게, 쭈꾸미...꽃과 수산물의 향연 시작된 태안 (세계일보 2012. 4. 17일자)

  • ffestival
  • 2012-04-18 08:3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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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09년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의 튤립축제사진. 태안군청 제공
    오는 22일 튤립 꽃 축제를 시작으로 국제 꽃박람회 도시인 태안에서 사계절 꽃 축제가 시작되는 가운데 봄철 별미인 꽃게 잡이가 함께 시작돼 충남 태안반도가 시각, 후각, 미각의 향연으로 물들기 시작했다.

    태안군 화훼영농인들이 2002년과 2009년 열린 안면도국제꽃박람회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5월8일까지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 부지에서는 튤립꽃축제를 연다.

    이곳에서는 튤립꽃축제에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 백합꽃축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달리아꽃축제, 12월에는 빛과노을꽃축제 등이 이어진다.

    꽃축제 시작과 함께 태안반도에서는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꽃게잡이가 시작됐다.

    태안군에 따르면 충남 서해안 최대 수산물 집산지인 태안군 신진도항, 백사장항, 채석포항을 중심으로 싱싱하고 속이 꽉찬 봄 꽃게가 올라오기 시작했다.

    태안반도 인근해 어장에는 4월초부터 봄 꽃게잡이 시작되는데 항포구당 하루 평균 20여척이 출어에 나서고 있다.

    신진도항과 백사장항의 경우 하루평균 꽃게 위판량이 3t에 달한다는 게 수협관계자의 설명이다.

    속이 꽉 찬 봄철 꽃게를 선별하고 있는 아낙네들의 손길이 분주하다. 태안군청 제공
    이곳 수협에 따르면 17일 현재 꽃게 위판 가격은 Kg당 2만원에서 2만7000원 사이에 형성되고 있다.

    꽃게는 산란으로 인한 금어기인 7~8월을 피해 일년 두 차례 봄·가을이 제철이다.

    일반인들은 가을 꽃게와 봄 꽃게를 잘 구분하지 못하지만 꽃게 맛을 잘 아는 미식가들은 가을 꽃게에 비해 속이 꽉 차 있고 단맛이 나는 봄 꽃게를 더 선호한다.

    꽃게와 함께 쫄깃하고 담백한 입맛과 저칼로리 음식으로 인기인 주꾸미가 남면 몽산포항에서 풍년을 이뤄 태안반도 봄 제철 수산물들이 관광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태안 몽산포항에서는 21일부터 ‘제4회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가 열려 지금 태안반도를 찾으면 싱싱하고 값싼 수산물과 봄꽃의 향기를 만끽할 수 있다.

    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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