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일보]태안지역의 화훼 영농인들이 모여 사계절 내내 열리는 꽃 축제를 기획해 많은 화제거리를 남긴 '2012 태안 튤립 꽃 축제'가 지난
8일자로 17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쳤다.
튤립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강항식)에 따르면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 수는 폐막일인 지난
8일까지 총 27만명에 달해 목표 수치인 10만명 보다 무려 17만명 가량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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