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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03.26_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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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3-26 09:4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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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은 축제의 계절…충남 꽃·특산물 축제 다채>

 

(홍성=연합뉴스) 김준호 기자 = 4월 들어 충남 지역 시·군 곳곳에서 활짝 핀 꽃과 제철 맞은 주꾸미와 실치 등 특산물을 활용한 축제가 잇따라 개최된다.

26일 충남도에 따르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서천군 서면 마량리 동백정 일원에서 제14회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열린다.

봄을 상징하는 동백꽃과 주꾸미를 주제로 한 이 축제에서는 주꾸미요리 시식회, 전통놀이 체험,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가 펼쳐진다.

 

타우린 함량이 많은 주꾸미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주며 심장 기능강화와 해독 작용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3일부터는 보령시 무창포항에서 '주꾸미·도다리 축제'가 열리고 있다.

다음 달 14일까지 열리는 이 축제에서는 맨손 고기 잡기 체험, 연예인 초청공연, 무창포 가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무창포항에서 출하되는 주꾸미는 조수간만의 차를 이용해 그물로 잡는 '낭장망'이 아니라 소라 껍데기를 이용해 전통 방식으로 잡은 것으로 씨알이 굵고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평이다.

태안 몽산포 일원에서도 다음 달 27일부터 5월12일까지 제5회 몽산포항 주꾸미축제가 열린다. 고기잡이와 갯벌체험을 할 수 있다.

당진시 석문면 장고항 일원에서는 다음 달 27일부터 28일까지 '장고항 실치축제'가 예정됐다.

수산물 깜짝 경매, 낙지 속 진주 찾기, 실치회 무료시식, 뱅어포 만들기 체험, 지역특산품 판매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실치는 그물에 걸리면 곧바로 죽어버리는 급한 성격 탓에 어장에서 가까운 항구 일대가 아니면 회로 맛보기 어렵다.

장고항 실치축제위원회 관계자는 "노래자랑 등이 열리는 주요 행사가 이틀 동안 열리는 것이고 실치가 나오는 시기인 이달 말부터 5월초까지는 장고항을 찾으면 실치를 맛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전국적인 딸기 주산지로 유명한 논산에서는 4월 3일부터 7일까지 논산천 둔치와 딸기밭 일원에서 '2013 논산딸기축제'가 열린다.

딸기향에 절로 입에 침이 고이는 딸기축제에서는 딸기사생대회, 수확체험, 딸기떡 길게 뽑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개한 꽃을 주제로 한 축제도 잇따라 열린다.

보령시 주산면 일원에서는 다음 달 20∼21일 '제8회 주산벚꽃축제'가 열리고, 제13회 당진 면천 진달래 민속축제도 같은 기간 개최된다.

박연규 진달래민속축제 집행위원회 기획국장은 "매년 축제가 예정된 시기가 되면 진달래가 만개했고, 만개한 꽃은 대략 보름 정도 가기 때문에 별다른 차질은 없을 것"이라며 "축제에 오시면 만개한 진달래꽃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공주에서는 다음 달 27∼28일 명상길 걷기 체험과 템플스테이, 전국학생 그림그리기 대회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마곡사신록축제, 25∼28일 산신제와 기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된 계룡산 산신제가 각각 개최된다.

금산에서는 4월20∼21일 군북면 산안리 보곡산골에서 '산꽃나라 걷기여행' 행사가 진행된다. 축제가 열리는 보곡산골은 1천만㎡의 전국 최대 산벚꽃 자생군락을 자랑하는 곳으로 봄기운이 오르며 산벚꽃, 조팝나무, 산딸나무, 병꽃나무 등의 꽃망울을 볼 수 있다.

kjunho@yna.co.kr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2013/03/26 08:0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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