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수선화향기 가득한 봄의 설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보도자료

  • 태안꽃축제
  • 보도자료

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03.26_금강일보 보도자료

  • ffestival
  • 2013-03-28 09:33:14
  • hit12000
  • 175.203.220.29
[태안] "태안 경제활성화에 1133억 지원"
안희정 지사 2017년까지 서해안 살리기 집중키로
유류피해 보상소송 지원 특별법 통과 노력 강조도

안의정 도지사는 27일 태안군을 방문 공무원과의 간담회를 갖고 행정혁신 등 도정 운영방향 설명과 건의사항 등을 수렴했다. 사진은 안 지사가 도정을 설명하는 모습. 태안군 제공

안희정 지사는 27일 오후 2시에 있을‘지역리더와의 대화’참석차 태안군을 방문, 오전 9시 경 군청 브리핑 룸을 들러 “유류피해보상과 관련 가해자 삼성의 그룹 오너와 직접 만나 해법을 찾을 용의는 없느냐”는 본지 기자의 질문에 대해 ‘국회 유류특위가 구성돼 대화의 창구가 마련된 만큼 대화가 잘 되도록 하는 것이 지사가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는 견해를 밝혔다.
또 “유류피해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로, 항만 등 SOC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거나 앞으로 추진될 계획이지만 이를 활용할 산업이 함께 추진되지 않으면 사회간접자본 시설만으로는 경제 활성화가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 안 지사는 ‘태안지역 경제를 위한 산업에 대해 고민해 보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가로림조력 발전과 관련 지사의 입장을 밝혀 달라는 기자들의 질의에 대해 안 지사는 “가로림조력은 전두환 전 대통령이 광양만 개발과 함께 추진됐으나 지금까지 20여 년 동안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것은 그 사업 중요성 때문”이라며 “정부와 전문기관 등의 논의 결과를 지켜봐야 한다”고 입장 표명을 유보했다.
이밖에도 태안 사계절 꽃축제의 홍보지원 대책과 지방도 603호(태안-안흥) 확·포장 사업추진 용의 등에 대해 안 지사는 “지난해 꽃 축제장을 격려차 방문했을 때 민간화훼단체 관계자는 자신들의 힘으로 해보겠다”며 “민간단체의 지원요청이 있으면 검토하겠다. 지방도 603호선은 올해 선형개량사업들을 발주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안 지사는 “오늘 태안군을 방문, 태안군정의 현안에 대해 다양한 계층의 많은 의견을 듣고 도정에 반영시킬 방침”이라며“충남도정과 태안군정이 올바로 추진될 수 있도록 언론사 주재기자들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오후 2시에 열린 ‘지역리더와 대화’에서 안 지사는 “오는 2017년까지 서해안 살리기(태안지역) 종합대책으로 추진하는 16개 사업에 1133억 원을 지원하는 등 유류유출사고 피해지역의 경제 활성화를 위해 도정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서해안 살리기 종합대책 사업은 ▲제6차 유류오염사고 조정위원회에서 확정·발표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비롯 ▲제18회 바다의 날 행사 개최 ▲만리포해수욕장 오토캠핑장 조성 ▲서해바다 숨결찾기 자동차 투어 ▲서해안 여행 관광상품 집중 개발·운영 ▲수산물 축제 지원 ▲유류피해극복 기념관 건립 등이다.
또 안 지사는 올부터 2017년까지 5년 동안 추진할 ▲태안종합운동장 조성 ▲별똥별 하늘공원 조성 ▲안흥항 해양관광자원개발 ▲안면 실내체육관 신축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사업 등 ‘제2기 태안군 균형발전 개발’ 8개 사업에 모두 572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날 안 지사는 “태안군민과 지역리더, 기관장과 군 공무원 여러분들이 하나로 뭉쳐 사상 최악의 유류유출사고의 재앙을 슬기롭게 극복했으나, 관광객과 수산물 위판이 급감되는 등 지역경제에 아직도 검은 그림자가 남아 있다”며 “유류유출사고의 최대 피해지역인 태안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이미지 회복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태안=윤기창 기자 kcyoon21@ggilbo.com


게시글 공유 URL복사
플라워파크몰
아다람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