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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04.01_전기신문 보도자료

  • ffestival
  • 2013-04-02 09: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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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옛날 무릉도원, 봄꽃 축제 '만개'
각 지자체 저마다 특색 앞세워 관광객 유혹
'눈' 만 즐거운 축제에서 귀·입까지 감동 선사

꽃샘추위가 한층 수그러지면서 봄꽃향기가 강해지고 있다.
이에 지자체들 역시 꽃놀이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
가장 먼저 문을 여는 곳은 광주광역시의 대표 꽃 축제, ‘2013광주봄꽃박람회’다. 3월 29일부터 4월 7일까지 열흘 간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펼쳐지는 꽃의 향연은 이미 전국에 유명세를 알리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꽃향기 가득한 동화나라’라는 주제로 20여개 정원에서 20만본 이상의 봄꽃들이 최고의 감동을 선사한다.
특히 초화정원·분화동산·장미정원·튤립정원·약초정원·분경관 등 정원들이 우리 지역에서 생산된 꽃으로 풍성하게 꾸며지고 화훼 작가들이 연출한 동화 속 각종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또 단순히 보는 것에서 벗어나 화훼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시민 화훼 강좌·간단한 꽃 장식·주말 가족 미니정원 체험 등 풍성한 체험행사가 마련된다. 이외에 독일 유명 작가인 ‘디터홀쯔슈’의 화훼장식 시연까지 어우러져 꽃에 대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공간이 제공된다.
경남 창원시 진해에서 열리는 진해군항제 역시 빼놓을 수 없는 봄꽃 축제다. 올해로 51회째를 맞는 축제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린다.
“떤축제로도 불리는 진해군항제는 지난 1952년 4월 13일 우리나라 최초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동상을 북원로터리에 세우고 지내기 시작한 추모제가 시초가 됐다. 1963년부터 진해군항제로 개최, 문화예술행사·세계군악페스티벌·팔도풍물시장 등이 함께 열리면서 매년 발전을 거듭해왔다. 현재는 200만명 이상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전국 규모의 축제로 자리 잡았다.
수도권에서는 산수유 꽃 축제가 대세다.
경기도 양평과 이천에서는 각각 2013 양평산수유축제와 제14회 이천백사 산수유꽃축제가 개최된다.
양평의 ‘산수유축제’(4월 5일~4월 7일)는 아름다운 산수유 꽃이 만발한 곳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농촌 체험행사가 주를 이룬다. 봄에는 노란 산수유 꽃으로, 가을에는 빨간 산수유 열매가 가득한 마을은 축제기간 시민의 육체적ㆍ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편안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4월 중순이 넘어가면 튤립의 계절이 온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몰리는 곳은 ‘태안튤립꽃축제’다. 올해 역시 4월 25일부터 5월 9일까지 15일간 방문한 사람들의 눈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태안군 화훼영농인들이 자체적으로 태안군꽃축제추진위원회를 결성해 여는 ‘사계절꽃축제’ 중 하나인 튤립꽃축제는 태안군 남면 신온리 26만㎡에서 개최된다. 이어 6월 20일부터 7월 1일까지는 백합꽃축제,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는 달리아꽃축제, 12월에는 빛과노을꽃축제가 예정돼 있다.
예전의 꽃 축제가 ‘눈’만 즐거운 축제였다면, 요즘의 꽃 축제는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로 귀까지 행복해지는 축제로 거듭났다.
여기에 봄철 미식가들의 입맛을 자극하는 지역 음식들까지 더해진다면 그 옛날 조상들이 말했던 ‘무릉도원’이 봄 꽃 축제의 장이었던가 보다.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3-04-01 15:03:41
최종작성일자 : 2013-03-29 15:3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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