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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04.25_연합뉴스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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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4-25 17: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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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송이 꽃의 향연' 태안 튤립꽃축제 개막>


(태안=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제2회 태안 튤립꽃축제가 25일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 일대 26만㎡의 '네이처월드'에서 개막됐다.

태안 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사계절 태안 꽃축제'의 시작으로 200품종, 100만송이의 튤립이 한꺼번에 피어난 장관을 감상할 수 있다.

'수줍은 사랑의 만남'이란 주제로 내달 9일까지 15일간 이어지는 이번 축제는 튤립뿐만 아니라 유채, 패튜니아, 메리골드 등 다양한 꽃들이 함께 어우러진 '꽃의 향연'으로 꾸며진다.

최근 계속된 저온과 차가운 해풍으로 아직 본격적으로 꽃이 피지는 않았지만 내달 1∼5일에는 개화가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

별주부전을 테마로 꾸며진 축제장은 만남의 호수를 중심으로 오른쪽 자라마을에는 네 개의 하트를 묶어 거대한 클로버 모양을 연출했으며 왼쪽 토끼마을에는 공연장과 방패연 정원 등이 조성됐다.

축제장 가장자리 캐릭터마을에는 민속박물 전시관, 피라미드 동산과 다양한 튤립 품종으로 만들어진 미로가 관람객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자연사박물관에서는 부메랑, 바람개비, 비눗방울과 전통 연, 가면, 활, 목검 등 각종 만들기 체험을 즐길 수 있으며 태안홍보관에서는 생화가 가장 아름답게 폈을 때 따서 특수 보존액을 사용해 탈수와 탈색, 착색보존, 건조의 단계를 거친 '프리저브드 플라워'를 감상할 수 있다.

프러포즈 이벤트, 사진 공모전, 스토리텔링 공모전, 천연비누 만들기, 나만의 화분 만들기, 요술풍선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청소년 락 페스티벌, 직장인 밴드공연, 꽃밭의 작은 음악회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와 공연도 마련된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입장료는 성인 9천원, 어린이와 만 65세 이상 노인 등 특별할인 대상자는 7천원이다.

축제장 인근에 마검포항, 마검포해수욕장, 청포대해수욕장, 몽산포해수욕장, 안면도 쥐라기공원, 팜카밀레 허브농원, 천리포 수목원 등이 자리하고 있어 패키지여행 코스로 제격이다.

축제추진위의 한 관계자는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이 생동하는 봄을 만끽하며 태안의 아름다운 풍광을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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