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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05.03_중도일보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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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3 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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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 튤립꽃축제 흥행 돌풍… 10만 돌파

12일까지 연장, 주말 절정 이룰듯… 주꾸미축제도 2만명 다녀가

 

태안군이 지난 달 25일과 27일 차례로 개막한 '태안 튤립 꽃축제'와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 튤립 꽃축제'와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가 각자의 특색을 자랑하며 지난 주말만 6만 여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광객들이 몰려오고 있다고 밝혔다.

▲ 태안군이 지난 달 25일과 27일 차례로 개막한 '태안 튤립 꽃축제'와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튤립 꽃축제장 모습.
▲ 태안군이 지난 달 25일과 27일 차례로 개막한 '태안 튤립 꽃축제'와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로 관광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은 튤립 꽃축제장 모습.
태안 튤립 꽃축제가 지난달 25일 개막 후 30일까지 6일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해 작년대비 150%의 관람객 증가를 보이며 30만명 목표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저온으로 튤립의 개화가 늦어져 마음 조이던 날씨가 화창해 지면서 튤립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해 어린이날인 5일까지가 절정기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당초 9일에서 12일까지 연장해 운영할 계획이다.

또 지난 달 27일 개막한 '몽산포항 주꾸미 축제'는 지금까지 2만여 명의 관광객이 다녀가는 등 몽산포항이 미식가 및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특히 지난 일요일 '맨손 주꾸미ㆍ물고기 잡기 체험행사'에는 300여명의 체험객이 참여해 주꾸미, 간재미, 숭어 등 물고기를 잡으며 즐거움을 만끽했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 양모(천안시)씨는 “온가족과 함께 참여했는데 아이들이 물고기 체험을 아주 좋아하고 있다”며 “맛있고 몸에도 좋은 주꾸미도 맛볼 수 있어 매년 찾아오고 있다”고 말했다.

태안=김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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