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꽃정원 & 태안빛축제
지난 주말만 6만여 명이 다녀가는 등 많은 관광객이 이곳을 찾고 있어 인산인해를 이루고 있다.
그동안 저온으로 튤립의 개화가 늦어져 마음 졸이던 날씨가 화창해지면서 튤립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기 시작해 오는 5일까지 가장 절정기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태안튤립축제는 당초 9일까지 개장할 예정이었지만 12일까지 연장 개장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