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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2013.6.29 중부매일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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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6-30 10:5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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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합 꽃 향연' 태안반도서 22일부터
2013년 06월 13일 (목) 00:47:30 지면보기 9면 이희득 기자 hd4004@jbnews.com
100만송이 튤립꽃 향기로 만발했던 태안반도에 환상적인 백합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12일 태안군에 따르면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 이하 추진위)가 '희생, 그것은 사랑'이란 주제로 오는 22일부터 내달 5일까지 14일간 남면 신온리 일대 약 26만㎡에서 '제6회 태안 백합 꽃축제'를 개최한다.

화려한 자태에 귀족의 꽃으로 불리는 백합꽃은 보통 흰색의 백합꽃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태안 꽃 축제장에선 형형색색 펼쳐진 환상적인 자태를 한꺼번에 볼 수 있다.

르네브, 시베리아, 소르본느, 발디솔레, 블랙아웃 등 이름도 생소한 각양각색의 백합꽃들이 저마다 빨강, 노랑, 자주 등의 색깔을 뽐내며 관광객을 유혹한다.

또한 별주부전을 테마로 꾸며진 꽃축제장 한 가운데에는 만남의 호수가, 좌측엔 토끼마을, 우측엔 자라마을이 설치되며, 축제장 가장 자리는 캐릭터마을로 둘러싸이는 등 볼거리가 풍부하다.

행사장 내 체험부스에서는 동물먹이주기, 쿠키 만들기, 비누방울 체험, 탈 만들기, 페이스페인팅 등의 체험행사를 펼쳐져 어린이들과 가족 여행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축제 관계자는 "백합꽃축제장에 오시면 그동안 보지 못했던 다양한 백합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별주부전을 각색한 용왕과 자라, 토끼의 만남을 주제로 한 캐릭터와 스토리가 전개돼 흥미진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백합꽃 축제기간에는 인근 청포대해수욕장과 마검포해수욕장 등 대다수의 태안 해수욕장들이 개장하며, 인근에는 안면도 쥬라기공원, 팜카밀레 허브농원, 그린리치팜, 천리포수목원 등 관광명소가 위치하고 있다. 또 세발낙지, 우럭, 놀래미, 붕장어 등 먹거리가 풍부해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꽃축제뿐만 아니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 즐길거리를 만끽할 수 있다. 이희득 / 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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