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태안꽃축제 & 태안빛축제

수선화향기 가득한 봄의 설렘을 여러분과 나누고 싶습니다.

보도자료

  • 태안꽃축제
  • 보도자료

꽃축제 보도자료 [펌]13.07.01 세계일보 보도자료

  • ffestival
  • 2013-07-04 17:31:02
  • hit5557
  • 121.184.233.248

검은 바다는 잊어주세요…태안 ‘꽃 물결’ 넘실

 

기름 유출 딛고 꽃축제 관광화
봄 튤립, 여름 백합, 가을 다알리아

유류피해사고의 아픔을 이겨낸 충남 태안의 화훼 농민들이 정성스럽게 가꾼 꽃 향기가 바다내음과 어우러지면서 태안반도가 관광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1일 태안꽃축제 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률)에 따르면 태안지역화훼재배농민들은 ‘희생, 그것은 사랑’을 주제로 지난달 22일부터 7일까지 충남 태안군 남면 신온리에서 백합꽃 축제를 열고 있다.

현재 5만여명의 관광객이 백합꽃축제장을 찾았으며 피서철과 맞물리면서 이번 주말까지 더욱 많은 관광객이 백합꽃과 청정바다의 향기를 즐기기 위해 태안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앞서 지난 봄 ‘수줍은 사랑의 만남’을 주제로 열린 튤립꽃 축제에는 16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다녀가면서 태안꽃축제는 유류피해사고로 침체됐던 태안지역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추진위는 9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가을에는 ‘사랑 행복한 우리’를 주제로 다알리아를 비롯한 100만송이 가을꽃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태안꽃축제는 2006년부터 한 영농조합법인이 개최하던 백합꽃축제에서 시작됐다. 이후 국세청장을 끝으로 공직생활을 마감하고 낙향한 한상률 위원장이 4계절 꽃축제로 발전시켜보자고 제안하면서 2012년부터 태안꽃축제가 시작됐다.

‘100만 송이의 프러포즈’를 슬로건으로 봄에는 튤립, 여름에는 백합, 가을에는 다알리아, 겨울에는 빛 등을 주제로 한 태안꽃축제에는 지난해 30만명의 관광객이 다녀갔으며 올해는 4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 위원장은 “태안의 젊은 농업인들과 함께 지역사회가 처한 어려움을 극복하고자 자구책으로 꽃 축제를 마련했다”며 “우리 국민은 물론 비행기로 세 시간 이내의 거리에 살고 있는 중국의 10억 인구에 주목하고 있으며 네덜란드 쾨켄호프를 능가하는 꽃 축제를 만드는 게 꿈”이라고 말했다.

태안=김정모 기자

게시글 공유 URL복사
플라워파크몰
아다람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