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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04.17 전기신문 보도자료

  • ffestival
  • 2015-04-29 16: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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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엔딩’ 슬퍼 말고, ‘진달래?튤립?철쭉’ 즐기자


촉촉하게 내린 봄비로 생각보다 일찍 접한 ‘벚꽃엔딩’에 가슴이 먹먹하다.
그러나 아쉬워하기엔 이르다. 진달래, 튤립, 철쭉 등 벚꽃보다 진한 색깔과 향기를 자랑하는 꽃들의 향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때문이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은 음력 3월 3일을 전후해 각종 꽃잎으로 화전을 부치며 꽃놀이를 하고, 봄을 즐겼다. 이 맘 때쯤 빼놓을 수 없는 축제가 바로 ‘진달래꽃 축제’다.
가장 유명한 강화군 고려산 진달래축제는 18일 시작됐다.
오는 30일까지 진행되는 축제기간 동안 고려산을 찾으면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 줄지어 펴있는 진달래꽃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정상 일원에 넓게 펼쳐져 있는 군락지는 전국에서 으뜸으로 손꼽힌다.
강화고인돌 광장에서 소소하게 열리는 진달래 화전 만들기, 진달래 차 시음, 진달래 엽서전, 핸드폰 사진전 등 다양한 행사들은 축제를 더 알차게 만든다.
전북을 대표하는 봄 축제 중 하나인 모악산진달래화전축제 역시 18일 개막했다.
축제는 모악산 일대에서 화전놀이 형태의 각종 이벤트를 즐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역시 진달래 화전 맛보기 행사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
특히 화전 만들기, 다도 배우기, 페이스 페인팅, 진달래꽃 물들이기 등 직접 참여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로워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다.
4월과 5월은 튤립의 계절로도 불린다.
국내 대표적 튤립축제 지역은 전남 신안과 충남 태안.
신안튤립축제는 지난 17일 시작해 오는 26일까지 열린다.
‘바다와 모래, 그리고 튤립의 대향연’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축제장에 가면 12km에 달하는 대광해변 백사장과 튤립공원에서 원색의 물결을 만날 수 있다.
태안튤립축제는 ‘꽃과 바다 그리고 빛’이 주제다.
태안축제 역시 17일 개막해 오는 5월 10일까지 태안군 남면 신온리 네이처월드에서 펼쳐진다.
태안축제는 튤립을 같은 자리에 한 번 더 심어 개화기간을 10일 이상 연장했다는 점이 특이하다. 네덜란드의 선진 방식을 도입해 더 많은 관람객에게 튤립의 아름다움을 보여주기 위한 태안의 노력이 반영된 것.
같은 장소에서 연중 펼쳐지는 태안빛축제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 가족단위의 나들이객에게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5월의 인기 꽃축제는 단연 ‘철쭉’이다.
특히 올해로 33번째를 맞는 단양 소백산철쭉제는 모두의 관심을 받는 행사다. 오는 5월 28일부터 31일까지 나흘 간 열린다.
소백산 철쭉은 충북 단양과 경북 영주 사이에 길게 뻗은 소백산 능선에 피어 5월 하순이면 꽃 터널을 이루는 대표적인 철쭉 명소다.
봄 철 내내 전국에 울려 퍼지는 ‘벚꽃엔딩’에 가슴 설레 하지 말고, 계절과 시기에 맞는 꽃 축제장으로 ‘봄나들이’ 떠나보자.
이진주 기자 (jjlee@electimes.com)
최종편집일자 : 2015-04-17 13:43:56
최종작성일자 : 2015-04-16 10: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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