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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04.28 아시아뉴스통신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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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9 17: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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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절정’ 태안반도에서 만나는 꽃과 바다의 절경
튤립축제장과 천리포수목원 등 주요 관광지마다 관광객 발길 이어져

 

 충남태안 꽃축제장 모습.(사진제공=충남태안군청)

 4월의 끝자락을 맞아 봄기운이 완연한 가운데 태안군의 주요 관광지마다 많은 관람객들이 찾아와 봄의 절경을 즐기는 등 태안반도의 아름다움이 전국의 상춘객들을 유혹하고 있다.

 다음달 10일까지 남면 신온리 일대 네이처월드에서 펼쳐지고 있는 ‘태안 튤립축제’는 전국을 대표하는 봄꽃 축제로 각광을 받으며 지난 17일 개장한지 10일 만에 무려 15만명의 관람객이 축제장을 찾을 만큼 높은 인기가 지속되고 있다.

 저녁이 되면 같은 장소에서 연중 운영 중인 ‘태안 빛축제’가 열려 튤립과 더불어 200만구의 LED조명을 이용한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감상할 수 있는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봄꽃의 향연은 튤립축제장 외에도 수목원과 관광농원 휴양림 등 태안군 전역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국내 최초의 민간 수목원이자 지난 2000년 국제수목학회로부터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으로 지정된 바 있는 ‘천리포수목원’은 약 1만 5000종의 식물과 함께 아름다운 바다를 한 눈에 즐길 수 있는 힐링의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봄꽃이 만발하는 5월을 맞아 화단을 정비하고 수목원 내 게스트하우스와 화장실 등을 보수하는 등 국내 최고의 수목원으로서 상춘객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친 상태다.

 지난해 11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우수 관광농원’에 선정돼 큰 관심을 끌었던 남면 ‘팜카밀레(Farm Kamille)’에서는 다양한 테마 가든과 함께 200여 종의 허브, 300여 종의 야생화와 100여 종의 관목 등 50만여 본의 희귀식물들을 만나볼 수 있어 가족단위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군 관계자는 “태안군은 30개의 해수욕장이 있는 대표적인 해양 휴양도시지만, 바다뿐만 아니라 봄내음 가득한 꽃과 나무의 아름다움을 모두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지”라며 “내달 초 연휴를 맞아 많은 분들이 태안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군에서는 교통과 안전 등 각 분야에 걸쳐 관광객들의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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