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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축제 보도자료 [펌]15.04.23 도정신문(태안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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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4-29 17: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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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세계튤립축제, 장소 선정 난항

네덜랜드 등 12개국 참가 확정하고도 충남도 미온적 태도

‘꽃과 바다의 만남’, 제4회 태안튤립축제가 지난 17일 개막해 24일간 일정으로 전국의 상춘객들에게 상큼한 봄 꽃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가운데 태안꽃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한상율 이하 추진위원회)가 2016년 태안 세계 튤립 꽃 축제 개최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부터 2016년에 태안 세계 튤립 꽃 축제를 개최한다는 계획을 차근차근 준비해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 1일 한상율 위원장을 비롯한 경영진이 네덜란드 등 유럽 4개국을 방문 Gebr Bot B.V 등 세계적인 화훼 회사들이 참여를 약속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추진위원회와 네덜란드, 덴마크, 이탈리아, 프랑스 등 튤립의 선진국인 유럽 4개국의 대표 회사들이 태안세계튤립축제에 홍보관 설치, 무역확대 등의 내용에 공동노력을 담고 있다.
추진위원회는 2016년 4월말 개최할 예정인 세계튤립축제에 앞서 언급한 유럽 4개국을 비롯해 미국, 중국, 일본, 대만, 태국, 말레이시아 등 12개국이 참여하는 세계적인 행사를 만들기 만들 계획이다.
이에 따라 추진위원회는 충남도와 태안군에 2002년과 2009년에 세계꽃박람회가 열렸던 안면도 꽃지 해안 공원의 장소 사용을 요청한 상태이나 충남도가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개최시기가 1년 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개최 장소에 대한 충남도의 확답이 늦어지면서 추진위는 난감해 하는 가운데 추진위는 이미 국제적인 약속이 이루어진 상황에서 연기는 어려운 상황으로 제 2의 장소를 물색 등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다.

한상율 추진위원장(사진 오른쪽)이 네덜란드 화훼 관계자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 한상율 추진위원장(사진 오른쪽)이 네덜란드 화훼 관계자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안면도 한 주민은 “충남도가 안면도 국제관광지 개발을 20년 넘게 무산시켜 지역주민들이 단기적으로라도 안면도를 알리고 살리는 길은 안면도 국제꽃박람회장에서 이벤트가 필요한 상황인데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다는데 왜 늑장을 부리는지 모르겠다.”고 불만을 제기하고 있어 충남도의 결정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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